미국 IFI 클레임즈 특허서비스(IFI Claims Patent Services)에서 2020년 1월 14일 발표한 2019년 특허 보고에 따르면, 지난 2019년에 중국 대륙 기업이 미국에 등록한 특허 건수는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하여, 세계 중요 경제체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9년 미국, 일본과 한국 기업이 미국에 등록한 특허 건수는 상위 3에 속했으며, 중국 대륙 기업은 제4위를 차지하여 최초로 독일을 앞섰다. 중국 대륙 기업이 미국에 등록한 특허 건수는 2018년의 약 1.26만건으로부터 34.14% 증가하여 2019년에는 1.69만건이 되었다. 이에 비해, 미국 기업의 특허 등록률은 15.95% 증가했다.

기업별 등록 건수에 따르면, 중국의 화웨이, BOE 등 기업이 상위권에 속했다. 2019년 화웨이의 동기대비 증가율은 44%로, 제16위로부터 제10위로 상향 이동했다. BOE의 동기대비 증가율은 33%로, 제17위로부터 제13위로 되었다.

보고에 따르면, 2019년 미국특허상표청이 등록한 특허 건수는 33만건을 초과했으며 2018년에 비해 15% 증가했다.

또한, 유전자가위기술 CRISPR, 하이브리드 플랜트, 자동차 계기판, 3D프린터, 암 치료법 등과 관련된 특허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출처: http://www.nipso.cn/onews.asp?id=4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