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20,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서 《2021년 세계 이노베이션 지수 보고》(이하 《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은 12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에 비해 두 단계 상승했다.
2013년부터 중국은 세계 이노베이션 지수 순위가 연속 9년간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입을 볼 때 중국은 무역, 경쟁과 시장 규모, 지식형 근로자 등의 대분류 지표에서 모두 앞자리를 차지했다. 이노베이션 산출을 볼 때, 중국의 우세는 무형 자산, 지식의 창조 및 지식의 영향력에 집중되었으며, 내국인의 전리, 상표 출원, 창의적 제품의 수출이 무역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의 세부 지표는 모두 세계 선두를 차지했다.
《보고》에 따르면, 스위스는 연속 11년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스웨덴, 미국, 영국, 한국 등 선진국은 각각 2위 내지 5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12위를 차지하고, 일본, 이스라엘, 캐나다 등을 초과했으며, 한국은 2020년의 제10위로부터 2021년에는 제5위로 상승했다. 터키(제41위), 베트남(제44위), 인도(제46위) 등의 발전도상국은 지난 10년간 순위 상승이 뚜렷했다.
세계 “베스트 이노베이션 클러스터” 순위에서 일본의 도쿄-요코하마 지역, 중국의 썬전-홍콩-광저우 지역, 베이징, 서울, 미국의 새너제이-샌프랜시스코 지역이 상위 5에 속했다. 2019년에 비해 썬전-홍콩-광저우(제2위)의 순위는 변하지 않았고, 베이징(제3위), 상하이(제8위), 난징(제18위), 항저우(제21위) 등의 순위가 뚜렷하게 상승했다.
2007년부터 발표된 《세계 이노베이션 지수 보고》는 지금 혁신 정도를 가늠하는 풍향계가 되었으며, 점점 더 많은 국가에서 이 보고서를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경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GII 순위 상위 15의 추이도(2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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