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특허청(CNIPA)에서 《2023년 중국전리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요지는 아래와 같다.

1. 중국의 특허 산업화율이 한층 더 향상되었다.

2023년, 중국의 특허 산업화율은 39.6%로, 동기 대비 2.9포인트 증가하여, 연속 5년간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혁신 주체인 중국기업의 특허 산업화율은 51.3%로, 동기 대비 3.2포인트 증가했다. 기업규모로부터 보면, 대형 기업, 중등 기업, 소형 기업과 미니형 기업의 특허 산업화율은 각각 51.0%, 57.9%, 53.9%, 33.8%로 동기 대비 어느 정도 증가하였다.

2. 산학연 협력을 통해 특허의 산업화 효과가 효율적으로 향상되었다.

2023년, 중국기업의 산학연 특허 산업화의 평균수익은 1건당 1033.2만 위안에 달하여, 기업의 특허 산업화의 평균수익(829.6만 위안)보다 24.5% 높았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에서 산학연 협력을 통해 핵심기술 또는 핵심부품의 기술 난제를 해결한 비율은 56.1%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산학연 협력이 핵심기술의 기술 난제의 해결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3. 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2023년, 중국의 전리권자가 전리침해를 받은 비율은 6.7%로, 동기 대비 1.0포인트 낮았다. 중국에서 기업과 관련된 전리침해소송사건에서 법원이 배상을 판결하거나, 법원에서 조정하거나, 사적으로 화해한 사건으로서 500만 위안 이상에 달하는 사건의 비율은 8.4%로, 동기 대비 1.4포인트 증가했으며, 최근 3년동안 7% 이상으로 유지되었다. 이는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비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4. 기업의 지식재산권 인재팀이 점점 성장하고 있다.

2023년, 중국의 기업전리권자 가운데서, 61.3%가 지식재산권을 관리하는 전문인력을 두고 있고, 78.3%가 파트타임 관리자를 두고 있었으며, 8.6%만 지식재산권을 관리하는 전문인력 또는 파트타임인력을 두고 있지 않았다. 또한, 조사에 따르면 26.9%의 기업전리권자가 향후 1년 내에 지식재산권 관리인력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출처: http://www.iprchn.com/cipnews/news_content.aspx?newsId=139727)